
저가항공 티웨이 이용 후기

🧳 출발 전 준비와 모바일 체크인
오늘 아침, 싱가포르 입국신고서(SG Arrival Card)를 컴퓨터로 미리 제출했습니다.
창이공항 입국 절차가 간소화되어 있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더군요.
항공기에서 나와 사람많이 가는곳으로 따라 나와서
검색대 여권 스캔 후 엄지손가락 스캔하고 짐 찾으러 갑니다.
짐찿는곳 근처에 환전하는곳 있지만 밖으로 나와 ATM기에서 트래블카드로 은행에 환전해놨던 싱가폴 달러를 출금합니다.
ATM기계는 나와서 오른쪽으로50미터쯤 걸어가면 은행별로 기계가 있어서 수수료 없이 출금할수 있습니다.
저는 HSBCatm이었고 카드넣고 비번 넣고 출금액 선택하고 엔터 누르면 됩니다.
탑승 항공편은 티웨이항공(T'way Air)이었습니다.
출발 24시간 전부터 모바일 체크인이 가능해 창가 자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었고,
셀프서비스 수하물 위탁도 손쉽게 진행했습니다.
요즘은 공항에서도 ‘스마트패스(Smart Pass)’로 자동화가 잘 되어 있어서,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짐 검사도 엑스레이 한 번, 여권 인식과 손가락 지문 인식으로 끝!
줄 서는 시간 없이 빠르게 면세 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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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세점 인도와 탑승까지
면세 구역에서는 롯데면세점 인도장에서
모바일로 신청했던 상품을 바로 찾아 받았습니다.
탑승동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트레인(셔틀) 한 구간을 이동했습니다.
공항 규모가 워낙 커서 걷는 거리가 꽤 있었지만
표지판이 명확해서 헤맬 일은 없었어요.
탑승 게이트에 도착하니 이미 탑승이 시작 중이라
시간 맞춰 겨우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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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과 싱가포르 도착
비행시간은 약 6시간 30분 정도.
티웨이항공은 좌석 간격이 넉넉하진 않지만
짧은 노선이라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싱가포르 도착 후 외부 온도는 약 29도였지만,
밤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선선했습니다.
한국에서 입고 온 겉옷만 벗으니 딱 적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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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입국 절차
창이공항 입국은 소문대로 정말 간단했습니다.
별도의 대면 심사 없이 여권 스캔 → 손가락 지문 한 번으로 통과.
수하물 찾는 곳도 바로 연결되어 금방 짐을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 후 ATM에서 싱가포르 달러(SGD)를 인출했는데, 기계에 한글 지원이 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이용하기 쉬웠습니다.
카드 넣고 비밀번호 넣고 출금액 선택하면 끝
카드 받고 캐시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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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숙소 – 머큐어 부기스 호텔
공항에서 택시로 이동해 밤 11시경 머큐어 부기스(Mercure Singapore Bugis)에 도착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부기스 스트리트·하지레인·아랍스트리트 등이 모두 도보권이에요.
객실은 깔끔하고 조용하며, 침대가 푹신해서
오랜 비행 피로가 금세 풀렸습니다.
오늘은 짐 정리만 마치고 그대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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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마무리
이렇게 싱가포르에서의 첫날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입국 과정이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고 빠르며,
스마트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스트레스 없이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부기스 주변 탐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싱가포르 시내 여행을 즐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