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26 바로셀로나에서 인천공항으로 3/14금5시 기상, 5시 반 도시락 받아서 아침식사, 6시 공항으로 출발10시 출발 아부다비로 현재시각 바르셀로나 시각으로 오후 3시 11분 아부다비시각으로 오후 5시 11분 나중에 핸드폰을 껐다 켜도 시간이 바뀌지 않더니 비행기모드를 해제하니 현지시간 오후 6시가 되었다. 아부다비 도착 밑으로 검은 구름이 보인다.여기도 비인가?이번여행 12일 동안 하루도 비가 없었던 적이 없다.여태까지 날씨요정이라고 자부하던 나의 작은 긍지가 사라졌다.매일 우산 쓰고 다니고 그래도 다행인 것은 사이사이 맑은 하늘이 보여 그나마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이다.그리고 갈 때 옆자리가 비어있어 매우 좋았는데 올 때는 외국 젊은 청년이 앉아 편안하지는 않았다.그 청년도 편안하지는 않았을 것이다아부다비까지 오는 동안 .. 2025. 3. 16. 그라나다에서 발렌시아로 3/12오랜만에 6시 기상 7시 식사 8시 40분 출발날씨가 화창하다.이 지역에서 가장유명한 알람브라궁전을 보기로 했다.날씨가 맑다.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이다.구름도 예쁘고 어디에 카메라를 들이대도 사진이 예쁘다.알람브라궁전 투어를 마치고 점심식사 오늘은 돼지고기다.이 지역에서는 먹기 힘든 돼지고기 매일 닭고기를 먹다 보니 돼지고기가 반가웠다.점심식사 후 우린 발렌시아로 이동한다.날씨는 역시 화창하다.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감상하며 졸다, 깨다를 반복한다.어제 호텔 근처에 마트가 있어서 올리브유 두병을 샀다.요즘 국내에서는 올리브유가 엄청 비싸다. 여기는 1리터 행사가격으로 3.99유로 가성비 좋다.같이 간 친구는 페스타치오를 다섯 봉지 샀다.한 봉 지당 2.99유로라고 한다.발렌시아로 가는 길에 휴게.. 2025. 3. 13. 카사블랑카에서 그라나다로 3/11카사블랑카에서 3시 반출발말라가 3시 30분 도착피카소의 고향인 말라가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흰구름이 예술이다.말라가의 아름다운 해변과 멋진 산풍경오늘은 그라나다로 간다.알람브라궁전으로 유명한 그라나다.현빈이 나왔던 알람브라궁전 촬영지이기도 했다.멀리 보이는 만년설해발 3500m봉우리이름은 무라셸봉우리라고 한다.그라나다에 도착했다.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이후 그라나다 곳곳을 야간 투어로 진행했다.멀리 보이는 알람브라궁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시장에서 가죽으로 만든 소품들을 샀다.그리고 이곳에서 유명한 알함브라맥주를 각 한 병씩 마시고 초콜릿을 듬뿍 찍은 추로스도 맛보고 알람브라궁전을 내일 들어가기로 하고 호텔로 들어갔다. 2025. 3. 13. 아실라-아프리카 서북부 염색공장 으로 유명한 도시 3/10어제 아실라에 10시가 넘어서 도착해서 곧바로 취침했다호텔은 4성급이라고 하는데 나라 수준에 따라 등급은 같아도 차이가 많이 난다.크게 기대하진 않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그래도 여기 나름대로의 감성이 묻어 있어 좋았다.아프리카의 향기라고나 할까?5시 기상, 6시 밥 먹고, 7시 출발이다.퍼스로 간다.끝없이 펼쳐지는 평원, 평원너머로 쏟아지는 떠오르는 태양.무언가 뜻있는 일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달리고 달려 도착한 곳은 페스 아프리카 서북부지역에 있다. 8세기 고대도시, 메디나 구시가지, 회교사원. 그리고 테너리(염색공장) 가죽염색을 하는 곳이다.염색공장 근쳐에는 가죽제품 파는 곳이 많다.핸드백, 지갑, 벨트, 가죽 코트가죽이 천연제품인 거에 대해서는 속을 일이 없다.가격도 대체로 싼.. 2025. 3. 13. 세비야에서 누에보다리로 유명한 론다까지 3/9세비야의 EXE호텔 6시 기상, 7시 조식, 8시 출발이다.세비야 시내로 들어간다.세비야에서는황금의 탑( 도시방어용으로 지어짐)을 보고10시 반 알카사르를 들어간다세비야대성당은 오늘이 주말이라 내부에 들어가지 못하여 세비야 대성당을 포기하고 스페인광장과 알카사르 그리고 귀족의 집 까사 데 플라토스를 갔다.모두가 경관이 훌륭해서 대체상품으로 손색이 없다.점심식사는 한식으로 했다.송혜교가 다녀갔다는 이곳은 미역국과 잡채가 아주 맛있었다.점심식사를 마치고 론다로 향한다.론다에서는 누에보다리를 볼 것이다.누에보다리 관광을 마치고 모로코로 간다.오늘 오후에 모로코로 간다.원래 탕헤르에서 들어가기로 했는데 셀루타로 오후 7시 배를 탄다.오늘 저녁은 모로코의 아실라에서 숙박한다.7시 배를 탄다. 원래 타려고 했.. 2025. 3. 13. 리스본, 포르투칼,대항해시대 3/8 파티마에서 아침 5시에 도시락을 받아서 먹고 5시 반에 출발했다.리스본이다.날씨는 비가 오다 안 오다.온 세상이 초록초록해서 우리나라의 4월 같은 느낌이지만 체감온도는 낮다.리스본 땅끝마을대서양연안의 맨 끝쪽대표적인 명소 대항해시대를 기념하는 커다란 개척탑 같은 게 있고 등대 비슷한 것도 있다.바다는 바람이 너무 세서 무서울 정도의 파도가 일렁이고 사진을 찍을 곳도 바닷물에 발이 빠져 차갑게 느껴진다.소나기처럼비가 쏟아지다.잠깐씩 그쳐 그사이에 사진을 찍었다.땅끝마을을 구경하고 이 지역의 명물인 에그 타르트를 한 개씩 맛보고 툭툭이를 타고 여기저기 한밖퀴 돌아 점심을. 먹으러 왔다.이곳도 경치는 좋다.동유럽 체코의 프라하에서 본 구도시 풍경과 비슷하다.점심은 현지식, 날아가는 쌀밥에 감자볶음이 .. 2025. 3. 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다음 반응형